사진 속 다리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소비자 욕구에 따른 기술변화 각 종 질병으로 인하여 경영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미래 모습도 알 수가 없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할까요? 바로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잠시 이야기를 살펴보시죠 미국은 적진의 밀림 속에 있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밀림 속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국의 지도자는 "로완장군"에게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건네 주었고, 그는 어떤 것도 묻지 않은채 그저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묵묵히 지시만 착실히 수행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시대나 상황이 요구하는 변화에 대하여 대담하게 도전하고 부딪히는 인재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