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 2

D대리의 고민_직장상사와 갈등 원인

나는 몹시 괴롭다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고 동료와의 감정적인 갈등도 없다 그저 부장님과의 생각 차이가 나를 힘들게 했다 부장님이 프로젝트를 아끼는 만큼 나 또한 프로젝트를 걱정한다 그러나 내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장님이 원망스럽다 내 코드 설계의 의도는 중요치 않고 부장님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결과값만을 정답으로 정해놓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된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라는 표현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네" 라는 짧은 대답으로 상황을 정리하며 어느 순간 나는 다른 곳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직장인 이직 및 퇴사 고민 - 실력을 쌓고, 선호를 구분하라!

오늘은 직장인의 퇴사 사유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퇴사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직원이 회사 문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발생했고 입사 때의 초심을 유지하는 끈기가 부족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퇴사의 본질은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값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퇴사를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될까요 먼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 수십번 고민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이 환경과 시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즉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일을 대하는 나의 감정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

조직문화 고민글 2020.11.02 (10)